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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이재원 배우가 출연했는데
사실 난 아들로서는 쓰레기라고 해서 순간 두mc가 당황하는데요.
그때 신동미님이 "태진이 콘서트 아버지랑 같이가 "라고 하는데
태진님이 함께 오라고 해서 어색한 공기가 사라졌어요.
신동미님 순발력덕분에 분위기 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