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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은 기억하실거에요
36번 손태진님 덮머로 분위기가 달랐던 시기가 있었어요
조용필님 노래 그 겨울의 찻집은 탁월한 선탯이었던거 같아요.마지막 그대 나의 사랑아, 원곡의 애절한 느낌 그대로 전달돼서 자주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