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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님이 올라운더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벼리님과 함께한 그대라는 꽃 무대에서는 정말 안정적인 실력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두분의 케미도 너무 좋았구요 예전에 경연하던 시절도 생각나구요ㅎㅎ 너무 아름답고 홀리한 무대였어요 이런 무대도 종종 보고 싶네요 귀가 호강했어요 좋아서 몇번이고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