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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님 1대 트롯맨이 되고나서 심수봉님께 전화를 했나봐요.어리광 피우는 어린아이처럼 전화하는데 심수봉님이 축하 축하
귀엽게 받아 주시네요.36번 손태진 트로트의 피가 흐르고있다.지금 생각해도 신선한 충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