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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님 해외에 있을때 JYP오디션을 본 일화를 얘기하네요.처음엔 관심없었는데 친구의소개로 팀의 사랑합니다 를 불렀고 .
준비한 춤을 춰보라고 했대요.춤를 안추고서있으니 수고했읍니다.라고 했고 그뒤로JYP에서 연락은 안왔대요.JYP진짜 보는눈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