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제는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를 다니시면서

태진님만의 성악트롯으로 자리를 잡고

팬들과 소통하시는 태진님

 

투어를 다니시며 처음 서울에서 하셨을

때와 이제는 전혀 다른 모습의 불타는

트롯맨 제1대 트롯맨

 

공연에 가면 팬들을 위해 아이컨택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시는 모습이 좋아요.

 

전국투어가 끝나고 탑7만의 앙콜 공연

어떨지 벌써부터 셀레입니다.

 

공연장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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