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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 1회때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미워도 다시 한번 들었을때~~
너무 노래를 잘부르고 거기에 인물도
좋고 키도 크고 성악가 출신이라는게
더 마음이 끌렸던거 같아요..
결이 다르고 물이 다른 트롯
세월의 흐름속에 트롯도 변해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항상 열심히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응원 할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