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민박집을 볼수가 있네요.기대반 설레임반으로 걸어가고있는 세분인데 에녹님이 안보이네요.길 옆쪽으로 장미꽃 나무 덩쿨이 너무 예쁘네요.민박집 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무거운 짐까지 들고 도착한 곳이 펜션 못지 않게 예뻐서 감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