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책받침 가요제>손태진님의 빈 잔, 추억한잔 마셔요! 중후한 남자의 짙은 중저음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빈 잔에 취해서 감미롭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게 되네요.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깔끔하고 깨끗한 명품보이스로 힐링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