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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천체육관에서
불후의 명곡 상반기 왕중왕전
녹화를 마치고
일상복으로 갈아입고 퇴근하는 모습
트렌디하고 멋졌어요.
출근할때는
화려한 무대의상입고 녹화장 들어가서
녹화 잘 마친후에는
평상시 옷 스타일 엿보이는
댄디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옷으로 갈아입고
퇴근하는 손태진님
너무 젠틀하고 예의바른 모습 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팬들을 향해 미소 지어 보이고
인사를 하며
팬서비스 차원에서
손 올려 모으고 눈맞춤하며
관심 표현할때는
대형스타의 프로패셔널한 느낌 들었어요.
불후의 명곡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왕중왕 꼭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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