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에서 태진님이 입고 나오는 의상도 노래에 한몫하네요 오른쪽 팔에만 집중적으로 깃털 느낌을 줘서 마이크를 잡은손이 잡힐때 살짝 흔들리니 신비감 마저 드네요.처음에 노래가 들어왔는데 이제 의상까지 다 보게 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