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님 오프닝에 나온 곡 설명할때 명곡은 계절을 잘 만날때 더 빛나지만 사계절 아무때나 들어도 좋은 곡이 있죠. 이번에 이 멘트 듣는데 태진님의 새 앨범이 생각났어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꼭 그런 명곡이 됏으면 좋겠어요. 결혼 기념일이라고 라디오 찾아주신 멋진 남편분들이 많네요. 가든 스튜디오에 찾으신분들 너무 부럽네요. 손트라 저렇게 전국 각지에서 응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