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11.13 손트라 다시 듣기 중~

오늘은 바뻐서 손트라 본방사수를 못했네요.

그래서 늦었지만 유튭으로 보라여서 본방사수 달려봅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손트라는 작가분들이 너무 끝내주는 것 같아요.

대본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수능 특집이라서 현실적인 이야기 하더라구요

과목 선택한거 후회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선택도 후회도 오롯이 수험생들의 경험이 되는거죠.

그리고 손트라 기술감독님 아드님이 고3 수험생이라네요.

따뜻한 응원해주는 손트라 식구들~

손트라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 공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