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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손트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취향 같은 이야기하네요.
명함에 쓰는 한 줄이라니
저는 가사 좋은 노래 좋아하는 이라고 쓰고싶네요.
오늘 쇼케이스의 초대손님은
꽃비여인의 정정아님 유명 작곡가 정종택님의 딸이죠
그리고 우연이님의 아들 마커스강 이렇게 두분이 나왔어요
두분이 만든 쇼케이스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