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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평상복 차림의 사랑이라는 말 너무 멋지네요.
그나저나 감으로 저글링이라니
태진님 재롱잔치 너무 귀엽네요.
팬분들이 밖에서 응원하시는 모습 보면서
태진님이 걱정했는데 다들 좋아하시는 모습에 태진님이 또 감동받으시네요.
가든 스튜디오 가신 분들 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