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이 항상 참 좋네요. 모르는 것은 창의력을 높여주고 엉뚱함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단점이 장점이 되는 순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오늘 너무 추운 날인데 그래서 태진님의 목소리가 더 따뜻하게 들리는 손트라!! 오랜만에 박학기님의 비타민 노래 들으니 너무 상큼하고 따뜻하네요. 선곡까지 따뜻하네요 3~4부는 윤수현님과 속풀이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