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롯대잔치가 열렸어요 트롯 대잔치 가수 출연라는 순서가 특이 하네요 한곡만 부르고 가는게 아니었네요 생각보다 빨리 나온 태진님이 꽃을 부르고 조금 더 있으니 .다시 나와서 마이 웨이를 불렀어요 설날 연휴 태진님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