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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트라에서 태진님이 어린 시절 얘기 하시는데 어릴 때 이곳저곳 여러 나라에서 유학도 하셨고
다른 방송에서 얘기하셨던거 보면 부모님이 타지에서 사업도 하셨고
그래서 떨어져 지낸 기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 외롭고 힘든 시기도 많았다고 사연자 분의 얘기에 공감을 하시네요.
근데 그 와중에 제일 힘들고 눈물이 났을 때는 역시
군대 훈련소 들어가고 첫날이라고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태진님 정말 버라이어티(?)한 생활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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