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250225 신승태님의 현역가왕2를 응원하는 손트라

 

* 손트라의 오프닝

: 행복은 너무 짧아서 봄, 가을 같고

 실연과 불행은 참 긴 거 같아서 겨울에 비유하죠.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격언처럼 버거운 겨울도 영원할 순 없으니 오늘은 어제랑 온도가 꽤 다르네요. 혹시 느끼시나요?

 

겨울만큼 지루하고 갑갑했던 골칫거리 

이 고민 저 고민도 이제 우리 모두 멀찌감치 헤어지자.

 

 

* 손트라 청취소감

: 손트라 2주 지나서 준결승때 방문하고 결승 2차전 방송날인 오늘 신승태 이미리님의 경사났네 경사났어 코너가 있는 날이죠!

 

저번에 촬영해둔 신승태님의 라이브 무대들로 오프닝 시작하는데 더 좋게 들리고 현역가왕도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계획하고 실현하기 좋은 봄이라는 계절에 찾아준 두사람!

새해에 계획을 세우는 분들도 있고 봄에도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죠.

저도 날이 풀리니까 운동 계획을 세우게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의 계획도 들의면서 조언해주시더라구요.

주말농장이나 여행이나 다양한 계획들에 조언해주네요.

 

많은 사람들의 응원 덕분인지 신승태님 4위로 TOP7에 들어가고 2차전 무대 레전드 찍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