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가면 vs 꽃 vs 널 부르리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곡인가요?

 

손태진님 이번 SHINE 앨범 활동하면서 총 3곡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었죠.

3개의 타이틀곡 가면 vs 꽃 vs 널부르리

여러분은 어떤 곡이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이셨나요?

 

저는 태진님이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히라고 해서 그런지 달달한 가사의 꽃이 좋더라구요. 태진님의 트롯 감성도 잘 느껴지는 곡이구요.

 

다른분들은 이번 앨범에서 어떤곡이 베스트인지 궁금하네요!

 

 

 

<가면>

이번 앨범 3개의 타이틀곡 중에서 유일한 더 트롯 쇼 3주 연속 1위 명예의 전당 등극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곡의 느낌이 강하죠.

 

 

 

<꽃>

팬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라는 말처럼

달달한 가사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이죠.

 

 

 

 

<널 부르리>

손트라 노래로도 매일 듣게되는 노래죠.

태진님의 댄스까지 무대에서 볼 수 있지만 손트라로 가장 자주 접하는 편한곡.

또한 손태진님이 직접 작곡에도 참여한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