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팬텀싱어를 거쳐 라디오디제이, 탁구까지 잘하는 팔방미남 만능맨

불타는 트롯 우승으로 많이 알려졌는데요

 

1. 부장님 헤어스타일이지만 팬텀싱어에서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를 불렀다. 

이 무대를 감상한 심사위원 마이클 리는 "따뜻하다"라며 감탄했고, 윤종신은 손태진의 음색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극찬을 했다.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와 함께 '4중창의 파워' 포르테 디 콰트로를 결성하여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이 되었습니다 

 

 

2. 유트브 채널도 운영해서 노래도 들려주는 팬사랑꾼입니다.

 

3. tbs eFM 라디오 dj로 스윗랑데부에서

영어로 진행했어요. 초대손님과 듀엣으로 

노래도 들려줬어요

 

4. 탁구도 잘친답니다.  

유승민 감독 "(올 탁구나!) 내에서 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손태진과 강승윤이다. 다른 분들에 비해 수준이 있다." 라며 손태진을 언급, 강승윤 - 강호동에 이어 3위로 꼽았다

 

 

다재다능한 손태진님 매력이 무궁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