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낙타I116736
신성님의 무대를 보고 있으면 정말 하루의 피곤이 풀린다는 말이 딱인것 같아요.앙탈 같은 춤과 익살스러운 표정들에 유쾌한 에너지를 마구 얻어서 정말 기분 좋게 무대를 시청 했습니다 ^^
신성님 !!
불타는 장미단 50회차에서
'아이 좋아라'
노래를
유쾌한 에너지 발산하며
불러서
재미있었어요.
코믹스러운 율동은 웃음을 유발했고
분위기를 업 시켜주며
엔돌핀 돌게 했어요.
신성님이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고
정성을 기울인 느낌이 들어
감동적이었고
참 좋은 인성을 가진 가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신성님의
활발한 활동 바라며
다음 무대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