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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님이 매순간 벼랑 끝이었는데 이번에 잘 되어서 좋다고 하시네요벅차오르는 감동 이어갔네요~~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노래 셋이 같이 부르셨어요.밸런스게임도 하셨어요. 단한번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행복했던 시간하루 즐기기 vs 민망했던 시간 바로잡고 오기 ㅎㅎ 세 분 다 흑역사가 많으셔서 바로잡고 오신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