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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64회
2024 불타는 썸머 페스티벌
청량감 100% 무대가
상쾌하게 펼쳐졌어요.~
64회차
신성님은
[바다의 왕자]
노래 선곡해
헐렁헐렁한 댄스를 추며
웃음을 주고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불러서
상쾌한 느낌을 주었어요.
웃음 주는 상쾌한 무대를
열정적으로 만든
신성님
회차마다 변화를 주는 모습 참 좋아요.~
더위를 잊게 하는 기획력 대단한
불타는 장미단
다음회차도 기대 많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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