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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을 통해서 신성님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보고싶다 내 사랑 부르시면서 잠깐 꿀렁 웨이브를 추셨는데 다른 분들도 따라추시는 게 귀엽더라구요 신성님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