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신성님 감정을 누르며 부르는 스타일도 매력적인것 같아요. 본인 장점 살리며 노래하는 것도 능력인것 같아요
신성님
불후의 명곡
환상의 짝꿍 특집 2부에서
1번으로 무대에 올라
좋은 무대 만들었어요.
합창단들과 함께
'빈잔'노래를
부를때는
집중하고
열창을 하여서
무대 전체적으로 멋졌어요.
남진님의
빈잔 노래를
원곡 특징 그대로 부르지 않고
편곡하여
본인 장점인 중저음 보이스에 맞게
부르고
감정을 최대한으로 절제하고
억누르듯이 표현하여서
차별화되는
느낌도 주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주며
폭넓게
노래소화하는
훌륭한 가수로
대중들 곁에
오래 오래 자리매김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