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구들과 커피 마시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찿다가 청춘을돌려다오 노래, 춤, 율동, 대결이 펼쳐졌다. 처음엔 다들 어색했지만 점 점 발전했다. 그런데 아이쿠야 허리, 다리, 입가등에 장애가왔다. 그래서 유티브로 민수현 가수님의 청춘을돌려다오 시청하면서 가수님의 노래, 춤, 율동, 웃음포인트 등을 감상하면서 민수현님께 마료되어 친구들은 팬이되었고 가수중의 최고 엄지척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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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위대한코끼리Y122112
남편 살아있을 때 "청춘을 돌리도"라고 하면 "청춘에 시집왔나? "라고 해서 암말 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좋은 추억으로 행복하시겠어요
매일 즐겁게 행복하게 가수님 노래들으면서 응원해 가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