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현님 아부지랑 부른노래 넘 좋아요!! 분위기 좋고 좋고~~!!
위대한코끼리Y122112우리 가수님께서 슬럼프에 빠져서 택배일 하고 노래 중단했을 때 아버님은 얼마나 속이 타셨을까요?오직 믿고 기다린 덕분에 함께 무대에 서서 즐겁게 노래할 날이 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