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민수현 님 개띠 클럽 에서 영영 부르시는모습 되게 인상적이였어요 트롯트를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잘부르시는지~~~ 응원합니다
불타는트롯맨 경연대회에서 개띠클럽(민수현, 장동열, 태백, 황영웅)이 레전드 나훈아 가수님의 "영영"을 부르셨을때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속에 안정감, 사랑에 대한 애절함으로 언제나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싶은 노래였습니다.
"영영"노래가 발매될 시점에는 누구나 따라 부르고 싶은 국민송이었습니다.
오늘 "영영"을 듣는 노래는 그동안 민수현 가수님을 비롯한 불타는트롯맨 TOP7 맴버들이 열달 정도 총 63회 서울 앵콜 콘스트를 마치면서 우리 회원님들께 들려주시는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회원님들은 울 가수님을 울 가수님은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꺼야라고 들려주시는 노래 같습니다(회의님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감사에 대한 인사로요)
콘스트 마치는 순간까지 즐겁고 행복한 많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롱한 별처럼 빛나는 민수현 가수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민수현 가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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