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락과 트롯의 환상 콜라보 ☆민수현☆가수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들어보아요

민수현 가수님은 불타는 장미단 66회 "오늘 대결은 지목전"에서 민수현 가수님이 박민수 가수님을 지목하셔서 시티팝 : 정통대결을 펼쳤습니다.

민수현 가수님은 80년도 직행 선곡 검정색 중절모를 쓰시고 노래를 불러주셨던 레전드 김정수 가수님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30년간 정통 맛집을 보여주셨습니다.

민수현 가수님이 지목전에서 지게되면 1년 동안 놀림감이 된다는 각오로 감성보이스 민수현 가수님만의 감동을 전해주셨고 이에 대결자 박민수 가수님은 민수현 가수님께 적당히 하셔, 이거 쉽지않네, 동생한번 이겨보겠다고 목 핏줄 다 터져 하시는 모습이 넘 귀여웠습니다.

민수현 가수님이 노래를 다 부르신 후 김승진 가수님은 선곡도 좋고 잘 했지만 이기려는 욕심 때문에 약간 힘이 많이 들어가셨다고 말씀하시자 이범학 가수님은 의견 잘 들었고요 하시면서 본인 스타일로 잘 녹여낸 무대, 락과 트롯의 환상 콜라보라고 칭찬하시면서 5점 만점에 5점을 주신다고 하시니까 민수현 가수님은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시청하는 저희들은 그저 두분의 대결인가 생각하고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선배 : 후배의 대결은 선배가 지게되면 장난스러운 놀림감이 된다고 하시면서 경연대회처럼 부르시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너무 많은 감동을 전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민수현 가수님이 30년간 정통 맛집을 보여주시면서 감동을 가득 전해주신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다함께 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