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귀호강 제대로 해 마음의 빚 100만원 상환한 ☆민수현×신성☆ 가수님 "울고 넘는 박달재" 다함게 들어보아요

웰컴 투 장미골에 마지막 날을 즐기면서 축하하는 자리에 관련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전복이 들어간 맛있는 삼계탕과 쪽갈비를 대접하시고 인제군 최상기 군수님이 축하사를 전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셨습니다.

 

 

인제군민들이 다함께 참석하셔서 즐겁고 흥이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민수현×신성, 손태진 가수님은 장미골 입성전 노전에서 부추×백김치 메밀전 굽기에 도전하셔서 제대로 뒤집지 못하고 맛있게 굽지 못하면 할머니 부침을 다 사드릴께요 하시고 신성 가수님이 도전하셨으나 실패해 돈은 드릴수가 없어서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를 부르셨는데 할머니 마음에 흡족하지 못하여서 마음의 빚 100만원의 짐이 생겼습니다.

 

 

민수현&신에손, 김중연, 조정민 가수님은 마지막날을 즐기면서 축하하기 위해 6곡 노래를 불러드리면서 인제군민들과 다함께 즐겼습니다.

 

 

 

민수현×신성 가수님은 마음의 빚 100만원을 갚아드릴 기회가 생겨서 두분의 환상의 콜라보로 <울고 넘는 박달재>를 인제군민들과 함께 행복하게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불러드리자 즐기신 메밀전 할머니께서도 귀 호강 제대로 했어 하시자 민수현×신성 가수님은 마음속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메밀전 할머니께서 귀 호강 제대로 했어 함으로써 마음속 빚 100만원 상환에 성공하셨습니다.

 

 

 

 

 

 

 

 

 

민수현 가수님은 인제의 농촌 경제 살리기 위해 강원도 인제군 장미골에 걱정반, 설렘반으로 첫만남을 가지면서 민박집에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과 노래면 노래, 체험이면 체험을 경험한 시간이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