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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Tv에 베이지 톤 슈트를 입고 무심세월 을부른는 가수가눈에들어왔어요 트로트 경력9년차 앳된 청년이었어요 원래 트로트에 별관심 없었는데 민수현가수님한테 홀려 난생첨 카페가입도하고 여기저기 투표하러다니는게 하루일과 가됐어요 정말 정말 잘되었으면 하는 울가수 민수현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