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심세월

어느날  Tv에 베이지 톤 슈트를 입고 무심세월 을부른는 가수가눈에들어왔어요 트로트 경력9년차 앳된 청년이었어요 원래 트로트에 별관심 없었는데 민수현가수님한테 홀려 난생첨 카페가입도하고  여기저기 투표하러다니는게  하루일과 가됐어요  정말  정말   잘되었으면   하는 울가수 민수현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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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눈부신늑대I23214
    민수현가수님~ 맛깔스러운 노래 정말 좋죠~
  • 존경스러운햄스터U126215
    민수현님 저도 너무 좋아해요 화이팅입니다
  • 부지런한제비꽃P126976
    민수현님 노래 맛깔나더라구요
  • 힘찬레몬X108751
    민수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 존경스러운햄스터U126215
    민수현가수님 정말 정말 잘됬음 좋겠어요~
  • 수려한백합Y126974
    멋있는 사연이네요...!!더더 잘되시길
  • 용감한포도A127742
    베이비페이스에 무심한 목소리가 제격
  • 존경스러운햄스터Z33415
    민수현 가수님 무심세월에 저도 제인생에 첫 덕질인생이 시작되어 매일이 바빠졌어요 헷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