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트로트 안좋아하던 제가 민수현 가수님을 보고 트로트에 푹빠졌어요.

사실 트로트는 부모님 세대의 음악이라 생각해서 관심도 없었는데요.

우연히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민수현 가수님의 무심세월을 듣고 뿅 가버렸지요.

그래서 결승까지 놓치지 않고 다봤고 민수현이라는 가수와 트로트를 사랑하게 됐어요.

당연 민수현 가수님 공식 팬클럽인 "민낯" 회원이 됐을 정도로 요즘 트로트에 빠져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트로트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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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투명한파인애플U126449
    요즘 트로트 남녀노소 불구하고 다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 상냥한벚꽃Z126183
    무심세월 노래 너무 좋더라구요
  • 바른멧날다람쥐Z127639
    경연 프로그램에서 너무 멋지셨어요.
  • 힘찬레몬X108751
    민수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 위대한코끼리Y122112
    저도 40대 초반부터 트롯을 좋아했는 데 특유의 한을 민수현님께서 잘 표현해서 좋아요
  • 편안한키위L128050
    민수현님은 매력이 넘쳐나시는 거 같아요~ 응원해요
  • 용감한포도A127742
    넘 재밌죠 트롯은 무궁무지한 세계
  • 사랑스러운토끼V132305
    저도 수현님의 진정성에 빠져서 민낯카페가입하고 콘서트도보고 열응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