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트로트 안좋아하던 제가 민수현 가수님을 보고 트로트에 푹빠졌어요.

사실 트로트는 부모님 세대의 음악이라 생각해서 관심도 없었는데요.

우연히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민수현 가수님의 무심세월을 듣고 뿅 가버렸지요.

그래서 결승까지 놓치지 않고 다봤고 민수현이라는 가수와 트로트를 사랑하게 됐어요.

당연 민수현 가수님 공식 팬클럽인 "민낯" 회원이 됐을 정도로 요즘 트로트에 빠져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트로트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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