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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품격 트롯 SHOW
불타는 장미단 68회차
신사와 아가씨 기획
넘 재미있었어요.^^
민수현님은
특유의 구성짐과 구수함을
제대로 표현하며
무대를 만들어서 돋보였어요
'무'
노래를
툭 툭 던지듯이 매력적으로 부르고
미소 띈 표정으로
감칠맛 느껴지는 춤까지 추어서
무대 전체적으로
구수하고 흥겨웠어요. ~
월요병 타파하게 해 주는
불타는 장미단
월요일 본방사수는
필수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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