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번 불타는 트롯맨 경연서 민수현 가수님한테 홀딱 반해서 지금까지 열응하고있는데요.
엄마는 몇년전 타 경연 프로서 노래부르는거 넘 귀여운데 노랜 정통트롯이라 넘 잘부르고 좋다고 하시면서 저보다 먼저 응원했다면서 자꾸 시비(?) 를 거시네요.
먼저 누가 좋아한게 뭐가 중요하다고..
얼마나 더 열응하는지가 중요하지...그쵸?
여튼 민수현 가수님 항상 열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