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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 가수님은 불타는 장미단 12회 데뷔 39주년 한여름 밤의 주현미에서 살아생전 아버지의 마음을 몰랐던 딸, 오늘에야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 전해보는 신청곡 주현미 가수님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김은주님이 신청하셔서 민수현 가수님 찐한 감동적인 음색으로 불러주셨습니다.
민수현 가수님이 부모님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가득 담아 불러주신 <울면서 후회하네> 다함께 들어보시고 즐겨보아요~~~
팬마음 150 투표권으로 민수현 가수님 국내 다양한 광고에 주인공이 되시고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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