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역시 뮤지컬 배우는 달라~ 급이 다른 가수 에녹님~

한일탑텐쇼 9회 봤어요~

에녹님이 <데스노트>를 부르시는데

표정과 발성과 듣는 내내 온 몸에 소름이..

노래가 끝나고 나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역시 뮤지컬 배우는 달라~ 급이 다른 가수 에녹님~

 

같은 회차에

리에님과 <카사블랑카>부르셨어요

역시 표정에서부터 감정 몰입을 볼 수 있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에 몰입도가 극대화되네요. 

역시 뮤지컬 배우는 달라~ 급이 다른 가수 에녹님~

 

에녹님 무대는 한 곡 한 곡이

뮤지컬을 보는 듯..

노래가 끝나고 여운이 진하게 남네요~~

에녹님의 무대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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