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에녹님 노래 들어요~~ 에녹님이 <손이 참 곱던 그대>를 너무도 달달하게 불러주었어요^^ 에녹님의 눈웃음으로 더운 달달해지네요~ 날씨는 덥지만.. 에녹님 노래로 편안하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