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녹 신곡 듣자마자 여름 시작된 기분이에요

에녹 신곡 듣자마자 여름 시작된 기분이에요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진짜 제목부터 로맨틱인데, 노래 들으니까 그 설렘이 더 생겼어요

에녹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에 윤사라 작사가 가사까지 더해져서 완전 세레나데 느낌이에요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댄디한 수트 입고 스탠딩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는 장면… 

그거 그냥 공연 직캠으로 저장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번 곡 진짜 여름 페스티벌이나 꽃축제에서 꼭 울려 퍼졌으면 좋겠어요 

듣고 있으면 괜히 마음도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라 계속 반복재생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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