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레베카 녹막심 에녹 님

불타는 트롯맨에서 사랑이 이런건가요 첫 경연곡부터 멋진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그후로 밤안개 님과함께 회를 거듭할수록 샘솟듯이 넘쳐나는 마력과 매력에서 지금도 못 헤어나오고 끝없는 덕질속으로 쾌속 질주중 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레베카  녹막심 에 빠져서 영원한 덕질의 세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제 생에 이렇게도 완벽하고 멋지신 아티스트는 듣고 본적도 없습니다  정말 완벽하신 뮤트롯창시자 에녹 님 영원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