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U127619
진짜 부러워요 전생에 세계평화에 많은기여를 하셨나요 복 받으셨어요 꿈에도 찾아오시지 않는 야속한 에녹님 사랑합니다
에녹님의 얼굴은 애기애기하시고 밝은 아우라가~ 빛이 났습니다
E/V안의 우린 모두 넋을 잃고 바라만 보다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큰키, 미친 미모, 중저음의 부드러운 말씨.
반짝반짝 빛이 나시고 순둥순둥 하신 갈색 눈동자 에녹님 의 눈 마주치고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
축복이죠
사천축제 에서 5곡이나 불러 주시고 엔딩요정을 하신 에녹님의 불타는 남자 노래로 정말 행복했던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