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에녹님 아버지와의 같은 무대에서서 노래부르는 모습 너무 좋으네요 감격스러웠을거 같애요 에녹님 응원합니다
아버님과 노래하면서 바라보는 에녹님의 표정과 눈빛은 감동이상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담백하면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에서 나오는 노래의 감동또한 말과 글이 필요없지요.
아버님을 바라보는 그 시선이 찐 효자로 느껴져 부러우면서도 궁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에녹님 옆에 어여쁜 신부가 있으면 어떤 표정이 나올까? 찐궁금
에녹님 아버지 가요제에서의 눈물 너무 감동,감동이었습니다. 에녹님 눈물로 새해 첫날 카타르시스 를 경험했네요.
에녹님, 가는 모든 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