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님이 동생들과 선물해 준 무대 붓 이란 곡이 이렇게 멋있는 곡 이었구나.. 뮤지컬의 감성이 더해진 모놀로그에 풍성한 감성 보컬의 진정한 울림에 눈물이 흐르네요. 당신의 무대가 저에게는 늘 선물입니다. 언제나 힐링을 감동을 웃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