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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58회
<신과함께> 특집은
종교인들의 훌륭한 무대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8회차에서
'너무나 사랑한 당신'
노래를 열창한
에녹님 무대
부드럽고 감미로웠습니다.
비주얼 좋아서
무대의상이 더욱 더
멋있어 보이는
에녹님은
노래를 할때 가창력이 좋아서
고음, 중음 저음
음색이 안정적입니다.
미소가 달콤하고 매력적인
에녹님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하면서
인기 더 높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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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신고글 에녹님 불타는 장미단 58회차 무대 부드럽고 감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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