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녹씨를 응원해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트롯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제가

불타는 트롯맨을 친정어머니 추천으로 보다 에녹씨한테

반해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무대매너랑 춤솜씨에 홀딱 반했어요 힘든 환경에 맘과 몸이 지칠때 우리 에녹씨의

무대를 보고 그때부터 에녹씨편을 다 보고 밤마다 에녹씨 노래와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듣고 보면서 잠을 청해 어떨땐 피곤하지만 그래도 에녹씨를 보면서 행복합니다 회사 조회시간에도 제요청으로 에녹씨의 무대를 본적도 순천만에 회사 단체여행 가는 관광버스안에서도

저의 요청으로 에녹씨 노래를 들어 다른사람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에녹씨 응원하다 문자로 에녹씨를 찍어주고 지금도 하루도 안빠지고 팬마음을 하고 난후부터 열심히 다른이들한테 홍보하고 에녹씨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에녹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