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님

모두를 녹여버릴것 같은

넘치고 또 넘치는

매력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대 방출했어요!!

 

와인빛 수트 넘 멋있게 차려 입고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우렁차고 파워넘치는 큰 소리로 

'음악 주세요'

라고 말을 한후 

힘차게 

'어야!!' '모두 소리질러!!'

라고 분위기 고조시키는 소리 지른후

첫곡을 부르기 시작했어요.

 

첫곡으로 선곡한

'꽃보다 아름다운 너'

노래 첫 부분

꽃보다 아름다운 너 가사를 

온몸에 전율 일정도로 매력적인 

춤동작과 함께 스윗하게  리듬넣어

불러서 

솜사탕보다 더 감미로웠어요^^

 

'오늘밤에'

'싱싱싱'

'파트너'

'둥지'

노래도 관객들 호응유도하며 

너무너무 신나게 잘 불러서 

행사킹중의 킹 같았어요.

 

에녹님은 무대에 최적화된 

최고의 가수라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