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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에서
팀 대표를 맡아
열심히 무대를 만든
에녹님
비하인드
팀대표 인터뷰에서
진솔하게 말을 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각 팀 단체전할때는
정말 열심히 이갈 준비했는데
꼴찌,
그냥 꼴찌 아니고 상꼴찌를
했다고 하며
점수가 아주 맨 밑바닥,
다른 팀과 차별되게 낮아서 좌절했다고
말을 할때에는
안타까웠습니다.
팀전, 듀엣전할때에는
팀원인 박서진님과 김경민님이
너무 잘해서 1등을 했다고 말할때는
넘 좋았다는 표현을 해서
진솔한 느낌 들었습니다.
개인무대에서
대표로 혼자 무대에 섰을때는
팀원 동생들 얼굴이 머릿속에서 보이고
압박감이 심해서
초조했다는 말도 솔직하게 해서
에녹님 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녹님의
최종결과
우승으로 나타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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