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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온통 중연님으로 가득합니다 눈 뜨면 응원투표하려고 폰을 머리맡에 두고 자고, 새벽같이 눈을 떠 하루를 중연님 응원으로 시작합니다 투표리워드 받으려고 시작한 게임들과 장보기로 제 하루가 너무 바쁘고 짧습니다
불나비를 본 충격 이후로 단 한 번도 실망하지 않았던 중연님의 무대매너가 이제는 일상의 에너지가 되고 생활이 되었지요~~중연님의 무대를 열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