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곁에 아니 우리곁에서 좋은 모습으로 노래 불러주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몸이 아파서 늘 약을 달고 살지만 긍정 에너지받아서 밝은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김중연 세글자는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서 영양제 같은 역활을 합니다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그댈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