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불타는장미단62회 김중연님 트롯아이돌 느낌 들었어요~

 

 

불타는 장미단 62회 

팬꾸 가요제 후반전

탑7 모두의 스테이지,

팬과 함깨 만든무대,

특별심사단 무대 

멋지게 펼쳐져서 재미있었어요. 

 

김중연님은

[ 누나가 딱이야 ]

노래를 

전문적인 댄서같은 댄스 퍼포먼스를 하며

신나게 잘 부르고

엔딩할때 

현존 아이돌처럼

포즈를 딱 취해서

트롯아이돌 느낌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짐중연님 ~

트롯아이돌로서

 젊은 에너지 스며 넣어 트롯 팬층 확대하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래요.

 

불타는 장미단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많아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많이 만들어

즐거움 가득 줄것으로 기대되어요.~